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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뉴 C4’와 전동화 모델 ‘뉴 Ë-C4’ 세계 최초 공개
  • 2020. 07. 02
  • 조회 5441

시트로엥, ‘뉴 C4’와 전동화 모델 ‘뉴 Ë-C4’ 세계 최초 공개


* 콤팩트 해치백과 SUV를 결합, 민첩함과 강인함을 모두 갖춘 크로스오버
*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컴포트 프로그램 적용
* 경쟁력 확보한 소형차 시장에서의 전동화 모델 출시 통해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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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현지시각 지난 달 30일, 해치백과 SUV를 새롭게 해석한 크로스오버 ‘뉴 C4’와 전기차 버전인 ‘뉴 ë-C4(뉴 이씨포)’를 토크쇼 형식의 온라인 론칭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시트로엥에서 가장 중요한 콤팩트 라인업은 1928년 C4 출시 이래, ‘에이미6’와 ‘에이미8’, 1971년 유럽 올해의 차 ‘GS’와 ‘BX’, ‘ZX’, ‘엑사라’, 2004년 ‘C4’ 그리고 최근의 ‘C4 칵투스’를 통해 시트로엥이 92년간 우위를 점해온 유럽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 10번째 모델이다.

 

뉴 C4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해 기존 해치백 스타일에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A필러부터 트렁크 리드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루프라인으로 해치백 특유의 민첩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각을 살린 면과 선, 690mm의 커다란 휠하우스, 하단 전체를 둘러싼 검정 무광 스커트로 SUV 특유의 강인함과 존재감을 부여했다. 크기는 전장 4,360mm, 전폭 1,800mm, 전고 1,525mm다.

 

뉴 C4는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전후면에 표정을 더한 것이 특징인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시그니처가 적용됐다. 중앙 엠블럼에서 확장된 라인이 양끝에서 갈라져 만들어진 누운 V자 형태로, 위에는 주간주행등, 아래에는 헤드라이트를 탑재했다. 전후방 모두 ‘시트로엥 LED 비전’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LED램프가 장착된다. 또다른 디자인 시그니처인 에어범프는 도어하단에 자리잡았다. 5가지 컬러칩과 7가지 외관 색상을 제공하며, 총 31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실내 디자인은 시트로엥의 편안함을 보다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수평형 대시보드와 보다 날렵하고 간결한 라인은 실내를 보다 넓어보이게 하며, 프레임리스 10인치 터치스크린과 HD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로 시인성과 편의를 높였다.

 

휠베이스 2,670mm의 넓은 실내는 충분한 레그룸을 제공하며, 1.22m의 높은 아이포인트로 운전하기 편한 시야를 확보했다. 적재공간은 기본 380리터로 2열 폴딩시 1,25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한, 주행부터 기능의 사용과 심리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도로의 자잘한 요철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새로운 고밀도폼을 사용해 몸을 감싸는 듯한 포근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전달하는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가 부드럽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조수석에 위치한 태블릿 PC 거치대인 ‘시트로엥 스마트 패드 서포트™’는 동승자의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위한 시트로엥의 배려다.

 

여기에,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인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움직이지 않아도 보행자, 자전거, 차량을 밤에도 인식해 작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충돌 위험 알림’ 및 충돌 후 피해를 최소화하는 ‘충돌 후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포함, 동급 최고 수준의 20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

 

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제작돼, 동일한 핸들링과 첨단사양, 스타일을 즐기면서도 필요에 따라 가솔린, 디젤, 전기차 중 선택할 수 있다.